제목없음 #31
Posted at 2013. 1. 19. 22:06// Posted in 우뎅빵긋/제목없는글
#_1
아프다. 겨울에는 자주 아프다.
걷는걸 좋아하고 모든운동을 몇시간씩 걷는걸로 해결을 하다보니
겨울의 칼바람에 주저않아 운동을 하지 않아서. 특히나 더.
#_2
'할수없지 , 뭐.'
좋은말이다. 적어도 지금의 나에겐.
할수없는 하루.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_3
쓸데없는 생각말기
쓸데없는 미련갖지말기.
어제에 갇혀있지 말고 믿음안에 오늘을 살자.
믿음의 확신속에 살아갈 내일은 분명 밝게 빛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