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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y] 헤이! 브레드,1탄

Posted at 2012. 12. 4. 18:03// Posted in 리뷰놀이/먹고마시기


 


세상이 살기가 좋아지다지다... 이런 서비스가 생기는 날이 도래 할줄이야...!!

본인도 나름 빵순이라 집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김포공항까지 장장 한시간걸려 빵만 사러 갈때도 있었던터.

서울 곳곳에 숨겨진 맛있는 빵집들이 궁급했지만 늘 게을러서 못먹고, 멀어서 못먹던 일도 이젠 옛일!!

헤이브레드라는 멋진 딜리버리 서비스가 쨘-! 하고 나타났다.



 


 

http://www.heybread.com/

고객이 당일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을 완료하면 그날 밤 배송이 시작된다.  그리고 밤새 집앞(이나 사무실 앞)에 

빵봉지가 쨘! 하고 하루만에 집앞까지 배송되는 시스템. (오전 11시 이후에 주문하면 하루 반이 걸리는 셈.)

오픈 초기에는 입점된 빵집이 세군데였고 빵종류가 그리 많지 않았기에 몇번 염탐하다, 조금더 기다려 보고자 결심.

몇달이 채 안되서 배송시간도 초기보다 짧아지고 베이커리도 5군데로 확장! 

케익류를 판매하는 곳 하나와 수제쨈 판매처까지 입점!!

역시. 누가봐도 좋은 서비스는 모든사람의 마음을 열게 되어있는 법인가 보다.


 

 

 

빵봉지 안에 빵을 맛있게 먹는법까지 상세히 안내해주는 귀여운 안내장.

종이봉투에 빵이 들어가있다. 역시나 검열은 두부먼저..(이거뭔데..킁킁...)

 




롤링핀의 크랜베리스콘(2,800원), 피터팬제과 아기궁뎅이(2,000원), 브레드피트 우유크림빵(1,500원)

총 6,300원에 배송비 2,500원, 합계8,800원. 거기다 금주의 이벤트로 증정된 단호박오렌지 수제쨈. 



 


회사에 가지고 와서 직원분과 나눠먹었는데.. 괜히 나눠줬다는 후회가 물밀들이 밀려오는 맛. 엄청난 맛.

그중 단연 최고는 소문으로만 듣던 여의도의 BreadFit 우유크림빵!! 정말... 사진조차 찍을 생각도 못하고 삼켜버린 맛...이였다.

근데 생각보다 빵들이 너무 작아서 정말 금새 먹어치웠다. 다음번 주문시 유의해야겠다. 

 


 

 

첫번째 리뷰후 다시 주문할때 시킨 빵. 브레트피트의 초코코로네. 너무 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속에 꽉찬 초코가 너무 진하고 부드러워서 좋았다. 거기다 겉의 빵은 쫄깃!

 

 


베이커스 필드의 올리브화이트와 피터팬제과의 트리플스콘.

올리브화이트는 뭐 생각한 맛 그대로 맛있었고!!

트리플 스콘은 생각보다 좀 달았다. (빵의 겉부분에 설탕이 발라져 있음)

 

 

 


배송된 빵 봉지 겉면에 친절히 써진 배송일자. 30일아침에 배송받았는데 바로 그전날 제조가 된 신선한 빵.

헤이브레드는 정말 트렌드에 맞게 요즘 사람들의 니즈를 잘 꿰맞춘듯한 딜리버리 서비스인 듯 하다.

사이트 들어가보니 크리스 마스 시즌에 맞춰 크리스마스 케익배달도 하더라. 이젠 추운겨울에

손시렵게 케익사들고 들어가는 거추장스러운 일도 줄일수 있게된 신세계가 열리고 있다. 빠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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