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따다비 환장질

Posted at 2010. 9. 5. 23:46// Posted in 우뎅빵긋/냐옹삼남매


아침에 출근할때 한번씩 애들한테 미안한맘이 들면 방바닥에다 흩뿌리고 출근하곤 하는데
아침에 그렇게 흩뿌린 후 남은 양은 애들이 적적해 보일때 또 한번씩 풀곤한다.
오늘도 쟁여놨던 남아있는 마따다비를 방바닥에 흩뿌리고..





세마리다 반응을 보이긴 하지만 특히나 남정네들. 두부랑 호야의 반응이 더욱 열렬.






두부 정신이탈중... 조만간 또한번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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