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결론안남 3월호 발행

Posted at 2014. 4. 4. 16:31// Posted in 우뎅빵긋/쏘쏘한일상


아차. 내게 이런 프로젝트가 있었지! 라는걸 깜빡 잊을정도의 바쁜 일정속에 3월이 흘러흘러갔고.

마감날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봄이니까 블링블링하게 분홍으로 도배를 하고 싶었던게지.




인쇄하고.  또 다음달 기획회의를 시작한다.

어렴풋이 보이는 제 1호 투자자님의 입술.






<월간. 결론안남> 3월호는 봄답게 벗꽃핑크로 도배. 

 소식지 타이틀을 정하기가 정말 혼이 쏙 빠질정도로 힘들었었는데. 

그래서 뭔가 타이틀을 명확히 하기전까지 <월간. 결론안남>으로 가자. 라고 한건데.

보면볼수록 정이 가는 타이틀.



독자님들의 소중한 리뷰

양재동 이하나누나의 3월호 리뷰

망원동 옥코치의 3월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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