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소중하니까

Posted at 2010. 6. 30. 16:31// Posted in 우뎅빵긋/냐옹삼남매



고양이들의 특성상 뭔가를 깔고 베고 앉는걸 좋아하는건 일반적이지만
셋중에서도 호야는 좀 유별나다. 저렇게 가방이든..빨래든..
정리하기전 상태에 잠시 방심하는 순간 돌아보면 저렇게 와서 자리를 잡아버리고 만다.








알았어..좋은거하나 사줄께.ㅎㅎ










'우뎅빵긋 > 냐옹삼남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두부  (5) 2010.07.19
예민냥 미요-  (2) 2010.07.06
이것도 외출-집앞마당고고씽-  (4) 2010.06.29
초록망또 챠챠 두부-  (8) 2010.06.06
일요일,오후  (2) 201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