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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멋을 원한다면, 폴프랭크 파우치
Posted at 2011. 7. 13. 15:31// Posted in 리뷰놀이/제대로리뷰
아이패드 구입 후 인케이스 슬리브를 사용했었지만. 넣고빼고 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느꼈던지라
좀 더 가볍고 좀 더 한번에 쏙! 집어넣을수 있는 케이스를 물색하였다.
용도나 실용적인 측면을 따진다면 가죽 케이스쪽이 낫지만, 원체 그런 가죽의 답답하고 올드한 느낌을 싫어해서
폴프랭크 검정 파우치로 선택!
좀 더 가볍고 좀 더 한번에 쏙! 집어넣을수 있는 케이스를 물색하였다.
용도나 실용적인 측면을 따진다면 가죽 케이스쪽이 낫지만, 원체 그런 가죽의 답답하고 올드한 느낌을 싫어해서
폴프랭크 검정 파우치로 선택!
사실 인터넷을 뒤져보면 국내에 미발매된 폴프랭크 제품들을 개인이 중고사이트에서 판매하는걸 많이 볼수있다.
선예가 들고다니던 빨강 폴프랭크 파우치, 헬멧 쓴 알록달록한 아이...등등.
여러종류가 있지만 아이패드용으로 국내 정식 판매되는 제품은 이 검정 파우치와 핑크색 파우치 두가지 종류.
선예가 들고다니던 빨강 폴프랭크 파우치, 헬멧 쓴 알록달록한 아이...등등.
여러종류가 있지만 아이패드용으로 국내 정식 판매되는 제품은 이 검정 파우치와 핑크색 파우치 두가지 종류.
생각했던대로 정말 가볍고 간단명료하다. 인케이스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숨어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모든 실용성을 간단함에 녹여낸듯하다....랄까,....
뭐, 인케이스 기 파우치랑 별 다를바는 없겠지만. 너무 무난함은 싫고.
그렇다고 화려해서 쉽게 질리는 것도 싫다면 요놈이 딱인듯.
모든 실용성을 간단함에 녹여낸듯하다....랄까,....
뭐, 인케이스 기 파우치랑 별 다를바는 없겠지만. 너무 무난함은 싫고.
그렇다고 화려해서 쉽게 질리는 것도 싫다면 요놈이 딱인듯.
아이패드를 넣고나면 여유공간은 거의 남지 않는다. 지퍼도 조금 잡아당겨서 조심스럽게 닫아야 될 정도로.
조금쓰다보면 인케이스처럼 늘어날것같은 느낌이 들기에. 뭐. 그부분은 그닥...
어쨌든. 49000원의 가격이 좀 압박이긴 하다만. 편도 1시간40~50분 출퇴근을 하다보면
가방 속 아이패드 존재자체가 짐이 되는 순간이 종종 오는데
그 무게와 거추장스러움을 줄여 줄 간단명료한 아이템임은 분명하다.
조금쓰다보면 인케이스처럼 늘어날것같은 느낌이 들기에. 뭐. 그부분은 그닥...
어쨌든. 49000원의 가격이 좀 압박이긴 하다만. 편도 1시간40~50분 출퇴근을 하다보면
가방 속 아이패드 존재자체가 짐이 되는 순간이 종종 오는데
그 무게와 거추장스러움을 줄여 줄 간단명료한 아이템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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