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웹디자이너는 아니지만. 가끔 서핑을 하다 이런 좋은 요소들을 챙겨두면
패키지디자인에도 다 써먹을데가 생긴다.  예를들면 후면 포맷이나 패키지에 딸려나오는 목띠라던지..
패키지에도 은근 편집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기에 어느것하나 간과할 수 없다는 사실!


그리하여 오늘 포슷힝 할 주제는 웹디자인의 꼬리와 마무리라 할 수 있는 Footer Design
Footer [명사] 꼬리말(인쇄 때 문서의 각페이지 아랫부분에 자동으로 첨가되는 표제, 날짜 등)




먼저 국내 사이트의 기본 스타일을 살펴보자.




일반적인 형태이다. 사이트의 맨 하단에 자리하고 있는.
그사이트와 연관된 총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디자인적인 요소를 좀 더 가미한 CJ foodworld 사이트.






하단에 사이트의 성격을 보여주는 요소를 삽입함으로써 자연의 건강한 느낌을 살리고자한 올가홀푸드.











자. 대충 훎어 봤으면 이제 해외사이트의 아이디가 돋보이는 Footer Design 들을 살펴보자.



 














 














 






 
















































각 사이트의 성격과 주제에 맞는 특정요소를 사용한다던지,
캐릭터를 적절히 활용해 그냥 흘려 버릴 수 있는 곳에 번뜩이는 재치를 보여준  좋은 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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