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리락쿠마 캐릭터에 크게 환장한다거나 뭐 그다지 큰 관심은 없었는데.
일본을 내집처럼 들락날락 하는 마누라 덕분에.
(주말마다 만나는 동네후배이기에 마누라라 칭함. 마사루라는 일본인 남자친구가 있음)
사실 일본 미니우산을 부탁하였지만. 찾지 못하였다며 리락쿠마기념품 세트를 내게 안겨주었다.

 


미니유리병과 집게.(뒤에보이는건 짭잘한 콩맛나는 과자..)
음. 흠. 음...조, 조끔.. 조금 귀엽다!!!!



유리병엔 쨈을 담으면 예쁠것 같지만..쨈같은건 없는 관계로.. 아직 용도는 정하지 못했다.

그러고 보니 이 아이. 꽤나 무료해 보인다.
나 이런 컨셉을 가진 아이들. 좀 좋아한다. 세상만사귀찮음. 노세노세. 뭐 대략 이런...


 


웬지 저 배를 뚜둥겨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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