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에 이은 삐까뻔쩍 해외명함디자인.
이번에는 형태에서의 차별화를 둔 삐까번쩍! 한 명함들을 만나보자.



명함에 디자인적인 공간을 적절히 사용하여
칼선을 디테일하게 넣어준 명함들.

 

 

KFC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웬지 저 명함에는 베일것 같다. 휘익~
컨셉이 심히 와닫는 명함.




 

 

저렇게 배가 불뚝 나올정도로 맛있다는 거...겠지?


 



웬지 저런명함은 붉은 조명앞에서 비춰봐야 할 것만 같다.

 



 




 




 




 


쿠키형태의 명함엔 종이재질 선택이 중요할 듯!

 


 



 


아. 귀요미명함. 이런건 수집하고싶다!
 


헤어스타일리스트의 파격적인 명함스타일!!



 

 

업종을 명확이 드러낸 명함이지만

가장큰 아쉬운점은. 이런명함은 명함첩에 보관이 안되는 현실!!


 

 

필라테스를 이렇게 열심히하면 몸이 변신한다는 컨셉?

 

 




 



 



 



 



 



 

 

저부분을 뜯으니 도메인주소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함!

 




 


 

 

 

명함으로도 쓰고. 책상위에 귀여운 소품으로도 변신할수 있 다용도 명함!



업종및 성격에 따라 많은 개성을 담을 수 있는 명함디자인이야 말로

  브랜드와 그래픽. 그리고 패키지의 영역까지 포함할 수 있는

 종합적인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살며시 해 보며...




 




 

//